굴 좋아하는 손님 오면 발라드 쪽 월러스 앤 카펜터로 데려가요. 작고 분위기 좋은 오이스터 바인데, 굴 신선한 건 다들 인정하고 가리비 크루도랑 튀긴 굴도 평이 좋더라고요. 와인이나 로컬 맥주 한 잔 곁들이기 딱이에요.
팁은 해피아워예요. 굴이 개당 5.5달러 정도라 가격이 좀 있는데, 해피아워엔 굴이 할인된다는 후기가 있어요. 22% 서비스 차지가 이미 붙어 나오고 양은 작은 편이라, 배 채우는 식사보다는 술 한잔에 가볍게 먹는 코스로 생각하시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