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 스퀘어 건너편 링컨 스퀘어 사우스(Lincoln Square South) 2층, 푸드홀 옆에 벽 없이 트여 있는 커피 바예요. 바 자리에 앉으면 커피 만드는 걸 바로 앞에서 볼 수 있고, 주변 테이블 자리도 넉넉해요. 오래 커피 일을 해 온 세라 다우드(Sarah Doud)와 페이스트리 셰프이자 초콜릿 장인인 에발트 노터(Ewald Notter)가 같이 하는 곳이라 진열장부터 마카롱이랑 봉봉 초콜릿이 가득해요.
여기 음료는 시럽 대신 직접 만든 초콜릿 가나슈를 넣는 게 특징이에요. 후기에 제일 많이 나오는 건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라테고, 헤이즐넛 밀크 모카랑 허니 다크 모카도 진한데 너무 달지 않다는 얘기가 많아요. 흑임자, 피스타치오 같은 계절 라테도 바뀌고 위스키 들어간 커피도 있어요. 디저트는 마카롱이 특히 유명한데, 피스타치오 마카롱은 버터크림 대신 가나슈가 들어 있대요. 데워 주는 피칸 브라우니, 초콜릿 크루아상도 자주 보여요.
아쉬운 점은 서비스가 들쭉날쭉하다는 거예요. 단골 이름까지 기억해 준다는 후기도 많지만, 바쁠 때 주문이 20분 넘게 밀렸다거나 직원이 퉁명스러웠다는 얘기도 꽤 있어요. 가격도 벨뷰답게 높은 편이라 아이스 차이가 8달러 정도고, 결제 화면 팁이 20~30%부터 떠서 부담스러웠다는 후기도 있어요. 커피는 대체로 좋다는 평인데 평범했다는 사람도 있어요.
평일은 아침 7시부터 밤 9시, 토요일은 8시부터 밤 9시, 일요일은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어서 쇼핑하다 저녁에 들르기 좋아요. 차는 링컨 스퀘어 주차장에 대면 되는데 홈페이지엔 무료라고 나와 있고, 계산할 때 주차 밸리데이션을 받았다는 후기도 있어요. 콘센트가 없는 것 같다는 후기가 있으니 노트북 작업하러 갈 땐 충전해 가세요. 단 걸 많이 안 좋아하면 가나슈를 적게 넣어 달라고 하면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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