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 초등학교 앞 등교 시간 이민 단속, 운전면허 정보로 체포 354건
13일 화요일 아침 8시 25분쯤 시애틀 우들랜드파크 근처 캡카 협동 초등학교 건너편 주차장에서 마스크를 쓴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차 유리창을 깨고 한 남성을 끌어내 데려갔어요. 워싱턴대 인권센터는 연방 요원이 워싱턴주 차량 번호를 조회한 뒤 이민 체포로 이어진 사례가 지난해 8월 이후 354건으로, 7월 말 64건에서 석 달도 안 돼 다섯 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밀크릭 아파트 현관에서 망명 신청자가 붙잡히는 영상도 퍼졌고, 전문직 취업비자는 같은 직장에서 같은 일을 하더라도 연장할 때 다시 심사받도록 기준이 바뀌었어요.
알아두면 좋아요 운전면허와 차량 등록 정보도 단속에 쓰일 수 있으니, 신분에 걱정이 있다면 이민 전문 변호사와 미리 상담하고 가족과 대응 방법을 정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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