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 S 320th St 큰길 옆 아파트 건물 1층에 있는 한국식 디저트 카페예요. 2024년 페더럴웨이 미러(Federal Way Mirror) 기사를 보면 한국에서 온 부부가 2021년 12월에 문을 열었대요. 천장이 높고 하얀 테이블이 넓게 깔려 있어서 시원한 느낌이고, 한쪽 벽엔 벚꽃 가지 장식이랑 한글 붓글씨, 창가엔 ONIT 네온사인이 있어요. 콘센트랑 와이파이가 있어서 공부하러 오는 사람도 많아요.
후기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건 자몽에이드예요. 직접 만든 과일청에 탄산수를 섞은 한국식 에이드인데, 인공적인 단맛 없이 상큼하다는 칭찬이 많아요. 곁들이는 건 주로 크로플인데, 딸기 크림치즈 크로플이 제일 인기고 채 썬 브라운 치즈를 올린 크로플도 있어요. 직접 만드는 마카롱은 보통 것보다 크고 속 크림이 두툼해요. 버블티는 당도를 골라서 시킬 수 있고, 빙수는 망고, 딸기, 오레오 맛이 있어요.
아쉬운 점도 있어요. 빙수가 19~22달러로 비싼데 토핑이 적었다는 후기가 있고, 아이스크림이 떨어졌다고 말없이 생크림으로 바꿔 줬다는 얘기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는 평이 꾸준하고, 방향제 냄새가 강하거나 공기가 답답하다는 후기도 몇 개 보여요. 버블티는 당도를 30%로 낮춰도 달았다는 사람이 있으니 처음엔 더 낮게 시켜 보세요.
인스타그램 소개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로 나와 있는데(2024년 기사엔 매일 오전 11시부터), 빙수는 밤 9시까지만 받아서 그 뒤에 갔다가 못 먹었다는 후기가 두 개나 있어요. 주차는 건물 옆과 뒤쪽에 무료로 댈 수 있어요. 처음 가면 입구가 좀 헷갈리는데, 아파트 쪽 주차장에 대고 뒷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앞문엔 턱이 있어서 유모차나 휠체어는 뒤쪽 입구가 편하대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