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오늘
마가복음 16장– 누가복음 1장
빈 무덤, 요한과 예수님의 탄생 예고 · 100절 · 듣기 약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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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 마가복음 16장
안식 후 첫날 여자들이 빈 무덤과 흰 옷 입은 청년을 보고, 살아나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뒤 그들을 온 세상에 보내시고 하늘로 올려지세요.
- 누가복음 1장
누가는 이 일을 차례대로 쓰겠다고 밝히고, 사가랴와 마리아가 천사의 소식을 들으며 요한과 예수의 태어남이 준비되는 일을 전해요.
배경
마가복음 16장은 안식일 다음 날 이른 아침 무덤에서 시작해요.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여자들이 무덤에 갔다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말을 듣고, 뒤이어 예수께서 여러 사람과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신 일, 그리고 하늘로 올리우신 일이 적혀 있어요. 누가복음 1장은 누가가 데오빌로에게 이 일을 차례대로 써 보낸다고 밝힌 뒤, 헤롯 때 유대와 갈릴리에서 사가랴와 엘리사벳, 마리아와 요셉에게 일어난 일을 전해요. 성소 분향, 정혼, 할례처럼 당시 유대 사람들의 예배와 가정의 모습도 함께 나와요.
어려운 말
- 향품향기 나는 기름이나 가루
- 전례제사장이 따르던 관례
- 분향향을 피워 드림
- 수태아이를 뱀
- 정혼한혼인을 약속한
- 복중뱃속
- 비천함신분이 낮고 보잘것없음
- 공수로빈손으로
- 할례남자아이에게 행하던 언약의 예식
- 속량값을 치르고 풀어 줌
본문
개역한글마가복음 16장
1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을 사다 두었다가
2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눈을 들어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여자들이 심히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9[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13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누가복음 1장
1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줄 알았노니
4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5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7엘리사벳이 수태를 못하므로 저희가 무자하고 두 사람의 나이 많더라
8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쌔
9제사장의 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하고
10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11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12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13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4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15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16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17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18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19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20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21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의 성소 안에서 지체함을 기이히 여기더니
22그가 나와서 저희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 성소 안에서 이상을 본줄 알았더라 그가 형용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벙어리대로 있더니
23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24이 후에 그 아내 엘리사벳이 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가로되
25주께서 나를 돌아 보시는 날에 인간에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26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36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38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39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42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44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46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그 계집종의 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보내셨도다
54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및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6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57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58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저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59팔일이 되매 아이를 하러 와서 그 부친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60그 모친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61저희가 가로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
62그 부친께 형용하여 무엇으로 이름하려 하는가 물으니
63저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은 요한이라 쓰매 다 기이히 여기더라
64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65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중에 두루 퍼지매
66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가로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하니 이는 주의 손이 저와 함께하심이러라
67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68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하시며
69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72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74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75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76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77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80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