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오늘
마가복음 1–3장
갈릴리에서 시작된 부르심과 충돌 · 108절 · 듣기 약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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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풀이
SEA코리안 해설줄거리와 배경만 담았어요 · 교리 해석은 다니시는 교회에서
한눈에
- 1장
세례 요한이 먼저 전파하고 예수께서 세례와 시험을 받으신 뒤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가르치며 병자들과 귀신 들린 사람들을 고치세요.
- 2장
예수께서 중풍병자를 고치고 레위를 부르시며, 죄인들과 함께 드시고 금식과 안식일 일을 두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물음을 받으세요.
- 3장
예수께서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고 열둘을 세우시며, 귀신을 쫓아낸 일을 두고 생긴 비난에 비유로 답하시고 가족에 대해 말씀하세요.
배경
마가복음은 예수의 일을 빠르게 이어 보여 주는 책이에요. 오늘 본문에서는 갈릴리와 가버나움, 회당과 바닷가 같은 곳에서 예수께서 가르치시고 병을 고치시며 귀신을 내쫓으시는 일이 잇달아 나와요. 세례 요한이 먼저 광야에서 전파하고, 예수께서는 몇 제자를 부르신 뒤 여러 무리와 서기관들, 바리새인들과 자주 마주하세요. 이야기가 시작부터 널리 퍼지면서 많은 사람이 모여들고, 반대로 예수를 해치려는 의논도 함께 생겨나요.
어려운 말
- 전파하나님의 말을 전하고 알리는 일
- 회개죄를 뉘우치고 잘못에서 돌아섬
- 권세큰 힘과 권한
- 수종가까이에서 돌보아 섬김
- 간구간절히 부탁함
- 경계조심하라고 단단히 일러 둠
- 용신자리가 비좁아 몸을 돌리기 어려움
- 훼방거슬러 헐뜯고 함부로 말함
- 핍절몹시 궁하고 먹을 것이 없음
- 완악함마음이 굳어 남의 말을 받지 않음
본문
개역한글마가복음 1장
1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2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3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의 세례를 하니
5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8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9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12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13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들더라
14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6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19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21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마침 저희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질러 가로되
24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29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웠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의 일로 예수께 여짜온대
31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32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온 동네가 문 앞에 모였더라
34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35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
40한 문둥병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하여 가로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41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42곧 문둥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3엄히 하사 곧 보내시며
44가라사대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 깨끗케 됨을 인하여 모세의 명한 것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셨더니
45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마가복음 2장
1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2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쌔
4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5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7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9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가로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13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무리가 다 나아왔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가르치시니라
14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15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16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8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20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23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쌔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한 자들이 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마가복음 3장
1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3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 일어서라 하시고
4저희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저희가 잠잠하거늘
5저희 마음의 을 근심하사 노하심으로 저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니라
7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좇으며
8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허다한 무리가 그의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9예수께서 무리의 에워싸 미는 것을 면키 위하여 작은 배를 등대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10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에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핍근히 함이더라
11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2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하시니라
13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귀신을 내어쫓는 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16이 열 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18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안인 시몬이며
19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러라
20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예수께서 저희를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
27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28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29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30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31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둘러 앉은 자들을 둘러 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35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