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오늘
마태복음 17–19장
변화산, 용서, 부자 청년 · 92절 · 듣기 약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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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풀이
SEA코리안 해설줄거리와 배경만 담았어요 · 교리 해석은 다니시는 교회에서
한눈에
- 17장
높은 산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빛나게 변하고, 산 아래에서는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며, 다시 죽음과 살아나심을 말씀하시고, 성전세는 물고기 입에서 나온 돈으로 내게 하세요.
- 18장
제자들이 누가 큰지 묻자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세우시고, 작은 자를 업신여기지 말 것과 형제를 대하는 일, 용서의 비유를 말씀하세요.
- 19장
예수님은 유대 지경에서 이혼에 관한 질문에 답하시고 어린아이들을 받으시며, 재물이 많은 청년이 근심하며 떠난 뒤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는 사람이 받을 상을 말씀하세요.
배경
마태복음 17–19장은 갈릴리에서 유대 지경으로 내려가는 길에 있었던 일들을 이어서 들려줘요. 높은 산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달라 보이는 장면, 제자들이 묻는 질문들, 무리와 종교 지도자들과의 대화가 차례로 나와요. 이 부분에는 아이를 고치신 일, 공동체 안의 관계에 대한 말씀, 이혼에 대한 질문, 어린아이들과 한 청년을 만난 일이 함께 기록되어 있어요.
어려운 말
- 초막잠깐 머물려고 지은 풀집이나 작은 집
- 임의로제멋대로, 자기 마음대로
- 패역한성질이 비뚤고 거슬러 따르지 않는
- 종용히따로 조용히
- 관세나라에서 물건이나 장사에 매기는 세금
- 정세사람 수대로 매기는 세금
- 실족케넘어지게 하거나 죄에 빠지게 하다
- 연자 맷돌나귀가 돌리는 큰 맷돌
- 업신여기지사람을 깔보며 하찮게 여김
- 탕감빚이나 내야 할 돈을 없애 줌
본문
개역한글마태복음 17장
1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4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6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7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8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9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1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12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3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14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15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18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
19이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21(없음)
22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23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심히 근심하더라
24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25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와 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26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27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8장
1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5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하면 차라리 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7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9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10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1(없음)
12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15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17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21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22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23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하여 주었더니
28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32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34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35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9장
1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에서 떠나 요단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2큰 무리가 좇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저희 병을 고치시더라
3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5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7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10제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찐대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삽나이다
11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찌니라
12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13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15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16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5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27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