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오늘
잠언 31장– 전도서 3장
9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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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역한글잠언 31장
1르무엘왕의 말씀한바 곧 그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2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3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치 말찌어다
4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고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에게 마땅치 않도다
5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간곤한 백성에게 공의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6독주는 죽게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찌어다
7그는 마시고 그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그 고통을 기억지 아니하리라
8너는 벙어리와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찌니라
9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간곤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찌니라
10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11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12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13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14상고의 배와 같아서 먼데서 양식을 가져 오며
15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람에게 식물을 나눠주며 여종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16밭을 간품하여 사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심으며
17힘으로 허리를 묶으며 그 팔을 강하게 하며
18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19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20그는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21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22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23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
24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25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26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27그 집안 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28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29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31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전도서 1장
1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9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10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12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3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5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이지러진 것을 셀 수 없도다
16내가 마음 가운데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큰 지혜를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자보다 낫다 하였나니 곧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17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과 미련한 것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줄을 깨달았도다
18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도서 2장
1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도다
2내가 웃음을 논하여 이르기를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논하여 이르기를 저가 무엇을 하는가 하였노라
3내 마음에 궁구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에 지혜로 다스림을 받으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어떻게 하여야 어리석음을 취하여서 천하 인생의 종신토록 생활함에 어떤 것이 쾌락인지 알까 하여
4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지으며 포도원을 심으며
5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6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주기 위하여 못을 팠으며
7노비는 사기도 하였고 집에서 나게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보다도 소와 양떼의 소유를 많게 하였으며
8은금과 왕들의 보배와 여러 도의 보배를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와 인생들의 기뻐하는 처와 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9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보다 지나고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여
10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분복이로다
11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12내가 돌이켜 지혜와 망령됨과 어리석음을 보았나니 왕의 뒤에 오는 자는 무슨 일을 행할꼬 행한지 오랜 일일 뿐이리라
13내가 보건대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두움보다 뛰어남 같도다
14지혜자는 눈이 밝고 우매자는 어두움에 다니거니와 이들의 당하는 일이 일반인 줄을 내가 깨닫고
15심중에 이르기를 우매자의 당한 것을 나도 당하리니 내가 어찌하여 지혜가 더하였던고 이에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이것도 헛되도다
16지혜자나 우매자나 영원토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후일에는 다 잊어버린지 오랠 것임이라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
17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한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임이로다
18내가 해 아래서 나의 수고한 모든 수고를 한하였노니 이는 내 뒤를 이을 자에게 끼치게 됨이라
19그 사람이 지혜자일찌 우매자일찌야 누가 알랴마는 내가 해 아래서 내 지혜를 나타내어 수고한 모든 결과를 저가 다 관리하리니 이것도 헛되도다
20이러므로 내가 해 아래서 수고한 모든 수고에 대하여 도리어 마음으로 실망케 하였도다
21어떤 사람은 그 지혜와 지식과 재주를 써서 수고하였어도 그 얻은 것을 수고하지 아니한 자에게 업으로 끼치리니 이것도 헛된 것이라 큰 해로다
22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으로 소득이 무엇이랴
23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 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24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25먹고 즐거워하는 일에 누가 나보다 승하랴
26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도서 3장
1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14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15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16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17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이 이룰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18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것이 헛됨이로다
20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22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이는 그의 분복이라 그 신후사를 보게 하려고 저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