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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화요일읽기표 181일째

시편 76–79편

1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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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역한글

시편 76편

아삽의 시,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1하나님이 유다에 알린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2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3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셀라)

4주는 영화로우시며 약탈한 산에서 존귀하시도다

5마음이 강한 자는 탈취를 당하여 자기 잠을 자고 장사는 자기 손을 놀리지 못하도다

6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다 깊은 잠이 들었나이다

7주 곧 주는 경외할 자시니 주께서 한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8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판단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셀라)

10진실로 사람의 노는 장차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는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11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자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찌로다

12저가 방백들의 심령을 꺾으시리니 저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

시편 77편

아삽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에 의지하여 한 노래

1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나의 환난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셀라)

4주께서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내가 옛날 곧 이전 해를 생각하였사오며

6밤에 한 나의 노래를 기억하여 마음에 묵상하며 심령이 궁구하기를

7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8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 그 허락을 영구히 폐하셨는가,

9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 긍휼을 막으셨는가 하였나이다(셀라)

10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11곧 여호와의 옛적 기사를 기억하여 그 행하신 일을 진술하리이다

12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하리이다

13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

14주는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15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속하셨나이다(셀라)

16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17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발하며 주의 살도 날아 나갔나이다

18회리바람 중에 주의 우뢰의 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취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19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첩경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종적을 알 수 없었나이다

20주의 백성을 무리양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시편 78편

아삽의 마스길

1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2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3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

4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5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열조에게 명하사 저희 자손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6이는 저희로 후대 곧 후생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 자손에게 일러서

7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

8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은 하나님께 충성치 아니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9에브라임 자손은 병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10저희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 율법 준행하기를 거절하며

11여호와의 행하신 것과 저희에게 보이신 기사를 잊었도다

12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에서 기이한 일을 저희 열조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13저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저희로 지나게 하셨으며

14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15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깊은 수원에서 나는 것 같이 저희에게 물을 흡족히 마시우셨으며

16또 반석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17저희는 계속하여 하나님께 범죄하여 황야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18저희가 저희 탐욕대로 식물을 구하여 그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19그 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

20저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매 시내가 넘쳤거니와 또 능히 떡을 주시며 그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21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심이여 야곱을 향하여 노가 맹렬하며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가 올랐으니

22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연고로다

23그러나 저가 오히려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24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25사람이 권세 있는 자의 떡을 먹음이여 하나님이 식물을 충족히 주셨도다

26저가 동풍으로 하늘에서 일게 하시며 그 권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27저희에게 고기를 티끌 같이 내리시니 곧 바다 모래 같은 나는 새라

28그 진 중에 떨어지게 하사 그 거처에 둘리셨도다

29저희가 먹고 배불렀나니 하나님이 저희 소욕대로 주셨도다

30저희가 그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저희 식물이 아직 그 입에 있을 때에

31하나님이 저희를 대하여 노를 발하사 저희 중 살진 자를 죽이시며 이스라엘의 청년을 쳐 엎드러뜨리셨도다

32그럴찌라도 저희가 오히려 범죄하여 그의 기사를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33하나님이 저희 날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저희 해를 두렵게 지내게 하셨도다

34하나님이 저희를 죽이실 때에 저희가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35하나님이 저희의 반석이시요 지존하신 하나님이 저희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36그러나 저희가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37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저희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치 아니하였음이로다

38오직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죄악을 사하사 멸하지 아니하시고 그 진노를 여러번 돌이키시며 그 분을 다 발하지 아니하셨으니

39저희는 육체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로다

40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번인고

41저희가 돌이켜 하나님을 재삼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격동하였도다

42저희가 그의 권능을 기억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구속하신 날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43그 때에 하나님이 애굽에서 그 징조를, 소안 들에서 그 기사를 나타내사

44저희의 강과 시내를 피로 변하여 저희로 마실 수 없게 하시며

45파리 떼를 저희 중에 보내어 물게 하시고 개구리를 보내어 해하게 하셨으며

46저희의 토산물을 황충에게 주시며 저희의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셨으며

47저희 포도나무를 우박으로, 저희 뽕나무를 서리로 죽이셨으며

48저희 가축을 우박에, 저희 양떼를 번갯불에 붙이셨으며

49그 맹렬한 노와 분과 분노와 고난 곧 벌하는 사자들을 저희에게 내려 보내셨으며

50그 노를 위하여 치도하사 저희 혼의 사망을 면케 아니하시고 저희 생명을 염병에 붙이셨으며

51애굽에서 모든 장자 곧 함의 장막에 있는 그 기력의 시작을 치셨으나

52자기 백성을 양 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떼 같이 지도하셨도다

53저희를 안전히 인도하시니 저희는 두려움이 없었으나 저희 원수는 바다에 엄몰되었도다

54저희를 그 성소의 지경 곧 그의 오른손이 취하신 산으로 인도하시고

55또 열방을 저희 앞에서 쫓아 내시며 줄로 저희 기업을 분배하시고 이스라엘 지파로 그 장막에 거하게 하셨도다

56그럴찌라도 저희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며 반항하여 그 증거를 지키지 아니하며

57저희 열조 같이 배반하고 궤사를 행하여 속이는 활 같이 빗가서

58자기 산당으로 그 노를 격동하며 저희 조각한 우상으로 그를 진노케 하였으매

59하나님이 들으시고 분내어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사

60실로의 성막 곧 인간에 세우신 장막을 떠나시고

61그 능력된 자를 포로에 붙이시며 자기 영광을 대적의 손에 붙이시고

62그 백성을 또 칼에 붙이사 그의 기업에게 분내셨으니

63저희 청년은 불에 살라지고 저희 처녀에게는 혼인 노래가 없으며

64저희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지고 저희 과부들은 애곡하지 못하였도다

65때에 주께서 자다가 깬자 같이, 포도주로 인하여 외치는 용사 같이 일어나사

66그 대적을 쳐 물리쳐서 길이 욕되게 하시고

67또 요셉의 장막을 싫어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68오직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시고

69그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으며

70또 그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71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저희를 이끄사 그 백성인 야곱, 그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72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

시편 79편

아삽의 시

1하나님이여 열방이 주의 기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으로 돌 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2저희가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며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 짐승에게 주며

3그들의 피를 예루살렘 사면에 물 같이 흘렸으며 그들을 매장하는 자가 없었나이다

4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운 자에게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

5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진노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6주를 알지 아니하는 열방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열국에 주의 노를 쏟으소서

7저희가 야곱을 삼키고 그 거처를 황폐케 함이니이다

8우리 열조의 죄악을 기억하여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가 심히 천하게 되었사오니 주의 긍휼하심으로 속히 우리를 영접하소서

9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10어찌하여 열방으로 저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주의 종들의 피 흘림 당한 보수를 우리 목전에 열방 중에 알리소서

11갇힌 자의 탄식으로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12주여 우리 이웃이 주를 훼방한 그 훼방을 저희 품에 칠배나 갚으소서

13그러하면 주의 백성 곧 주의 기르시는 양 된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로 전하리이다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 대한성서공회 번역(1961) · 저작재산권 보호기간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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